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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버스

'항균' 탈취제 vs '향균' 탈취제 어떤 것이 맞는 걸까?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살균제나 탈취제 같은 제품의

소비량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품들마다 항균99.9% 또는

향균99.9% 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이게 오타인 건지

'향'이 맞는지, '항'이 맞는지

차이점이 있는 건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

항균 vs 향균

논란 종결 지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정확한 뜻을 전달해드리고 자

네이버 사전에 항균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았는데요

미생물의 번식을 차단하고 억제해 주는 것

세균이 자라는 것을 막고 저항하는

현상 및 효능이라고 하네요

또한 제품의 원료나 표면을 각종 미생물이

서식하기 어려운 재질로 처리해서

완성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항균 처리라고 부르는데요

관련된 여러 기관에서 항균 성능을 시험한

결과로 시험성적서를 발급해 줍니다

반면에 향균은 어땠을까요?

오잉 또잉 뽀잉

향균이라는 단어는 사전적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계속 계속 찾아봤는데

정말 향균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항균 못지않게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향균' 인데요

실제로 향균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봤을 때

향균물티슈, 향균 마스크, 향균 탈취제 등등

30만 개가 넘는 무수히 많은 향균 제품이 보였어요

그 내용을 살펴보면 모두 미생물이 번식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설명이었어요

첫 번째

사실은 항균 제품인데 단어 뜻을 모르고 사용했거나

두 번째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고 마케팅 수단의 용도로 사용했거나

둘 중 하나의 이유일 것 같아요

하지만 첫 번째 이유인 모르고 잘못 사용한 것이라고 해도

판매자가 본인이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잘 모르고 판매하는 것도 잘못이겠죠?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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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피톤치드 편백수는

'항균력'과 '살균력' 시험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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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항균과 향균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제주 피톤치드 편백수 제품까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뉴스나 언론 기사에서도 심심치 않게

향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누군가가 사용했기 때문에

너도나도 따라서 무분별하게 향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오늘의 결론

향균은 존재하지 않는 단어다

향균 vs 항균 차이점은

애초에 잘못된 문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