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어버스

앨리스리빙 대형 마우스 장패드 가죽 데스크매트로 깔끔하게 정리하기! 데스크테리어

데스크매트로 깔끔한 정리 정돈

간단한 데스크테리어

앨리스리빙 가죽 데스크매트


데스크테리어라는 말을 아시나요?

데스크 +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책상을 인테리어 하는 거에요

사무실이나 서재 인테리어가 질려도

부피, 비용 등의 문제로 의자나 책상을

쉽게 바꾸진 못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렴하고 간단하게

데스크테리어와 깔끔한 정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스크매트를 바꿔보았어요'◡'

가죽 대형 데스크매트

앨리스 리빙 양면 데스크매트입니다.


재택근무를 하는 저는

컴퓨터 책상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요

그렇다 보니 책상을 정돈되게 할 수 있고,

기분 전환도 시켜 줄 수 있는

데스크매트가 저한테는 필수인 거 같아요

아무것도 깔지 않은 저의 책상이랍니다

모니터를 두 대로 사용하고 있어 책상이 넓어요

화이트 책상이다 보니 더 지저분해 보이고

데스크 위에 미끄러워 마우스 조작도 불편했거든요

그래서 대형 장패드가 필요해서

앨리스리빙 대형 데스크매트

사용 중이에요 '◡'

앨리스리빙 대형 가죽 장패드는

사이즈가 S, M, L 나눠져 있고

저는 책상이 커서 대형 사이즈인

가로*세로 90*40(L)을 사용 중이에요

색상은 파스텔톤으로

핑크, 하늘, 베이지, 그레이색 4가지가 있는데

저는 저의 키보드 색과 어느 곳이든 잘 어울리는

그레이를 선택했어요 '◡'

앨리스리빙 대형 데스크매트는

오른쪽 하단에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ALICE'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데스크매트의 끝 쪽에는

꼼꼼한 스티치 마감으로 내구성이 우수하여

오랫동안 사용해도 지금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요 '◡'

또한 두께가 얇아서 두께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평소에 매트를 깔지 않고 사용했던 저한테도

책상과 같은 느낌이라 좋은 거 같아요 '◡'

 

앨리스리빙 데스크매트는

부드러운 가죽 느낌으로 피부가 예민한 제가

맨살이 닿아도 불편하지 않아요 '◡'

 

데스크매트나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패드의 질감 때문에 마우스가 버벅거리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하지만 앨리스 리빙 대형 데스크매트는

가죽이 부드러우니 마우스 감도도

끊김 없이 잘 되는 모습이에요

앨리스리빙 데스크매트의 큰 장점은

양면을 다 활용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앞면은 깔끔한 가죽으로 되어 있다면

뒷면은 감성적인 코르크 형태로 되어 있어요

코르크재질의 뒷면으로 까니 또 다른 느낌이죠?

책상이 따뜻해진 기분이랄까..? '◡'

정말 기분에 따라 데스크테리어를

할 수 있는 데스크매트인 거 같아요

뒷면 역시 코르크색에 맞는

마감 스티치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더라구요

데스크매트가 별거 아닌 느낌이지만

색깔이나 재질만 달라져도

서재 인테리어가 확 바뀐 느낌이에요

 

뒷면이라 하면 또 거칠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웬걸.. 앞 면보다 더 부들부들한 거 있죠?

데스크매트를 깔고 일해보니

화이트 책상이었을 때보다 눈의 피로도 덜하고

키보드 밀림이 없어 편하게 업무가 가능했어요 '◡'

 

마우스 감도도 끊기지 않고 잘 되었어요!

양면 다 부드러운 재질이면서

마우스 사용 시에 데스크매트 밀림 없이

책상에 찰싹 붙어 고정이 잘 되어요 '◡'

양면 데스크매트이다 보니 질릴 때마다

휙~휙~ 돌려서 데스크테리어를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앨리스리빙 데스크매트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 물을 흡수하지 않아요!

컴퓨터 책상에서 모든 일(식사까지..) 하는

저에게는 너무 찰떡인 장패드에요 '◡'

가죽 소재가 갖고 있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잘 담아낸 앨리스리빙 가죽 데스크매트!

저의 책상을 따뜻하고 깔끔하게

일하고 싶어지게 만들어주는

앨리스리빙 대형 데스크매트 추천합니다 :)